티스토리 뷰
청소년 행복을 말하다. [청소년 樂콘서트]
2013년 5월 26일 일요일에 있었던 청소년 행복을 말하다, 청소년 락 콘서트
2013년 5월 26일 오후 4시에 서울 양천구의 행복카페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바로 청소년 행복을 말하다, 청소년 락 콘서트가 있었던 것이다. 이 콘서트는 나누미락의 김윤슬 학생이 주도하여 만들어지게 된 밴드가 연주를 한 콘서트이다. 공연곡들은 다음과 같다. 쇼팽의 녹턴, the legendary theme,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황혼,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이다. 다음은 김윤슬 학생과 밴드 단원들과의 인터뷰이다.
김윤슬 학생 (나누미락)
Q. 이번 콘서트를 연주하게 된 밴드를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A. 네, 이 밴드는 저와 제 동생, 제 친구, 제 친구 동생 등으로 이루어진 밴드에요. 저희 모두는 각자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장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재능기부를 하자는 목적으로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카페는 수익을 장애인들에게 기부하므로 저희는 행복 카페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모인지 몇 주 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많이 미숙할 수도 있고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중간중간에 만나서 연습하고 친구들도 모두 열심히 연습해준 결과, 이렇게 콘서트를 잘 마치게 된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나누미락과 컨택하게 되었는지, 또 언제부터였는지 말씀해주세요.
A. 저는 원래 초등학생 때부터 나누미락에서 봉사를 했던 학생이었어요. 그러다 새로운 봉사를 찾다가 밴드로 재능기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밴드를 구성하게 되었어요.
Q. 나누미락의 2013년 첫 모임의 음악 콘서트를 맡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A. 처음이라 떨렸습니다. 준비한 만큼은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약간은 아쉬운 마음도 들고요. 그래도 실수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호응도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콘서트를 갖고 싶네요.
Q. 나누미락을 응원하는 한마디가 있다면?
A. 많은 친구들이 열정 있게 봉사해줘서 항상 고맙고 꾸준히 봉사해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온유 (밴드 구성원. 피아노)
Q. 소감 한마디만 말씀해주세요.
A. 밴드를 맞추는데 처음이라서 떨리기는 했지만 색다른 기회였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어요.
김보헌(밴드 구성원. 기타)
Q. 소감한마디만 말씀해주세요.
A. 장애인을 위해서 봉사를 하게 되어서 뿌듯하고 좋아요.
처음이었고, 아직은 전문가들이 아닌 어린 친구들로 이루어진 밴드여서 미숙하기는 했지만, 관객들과 밴드 단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음악을 즐겼던 시간이었다. 공연 내내 보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들 모두가 나누미락이 더 열심히 봉사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김윤슬 학생의 꿈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공연을 관람하였다.
모두 수고많았어요~
강서양천 40여명의 청소년들과 나눔지기가 함께한 행복만들기 대프로젝트! 시작을 열어준
김윤슬나눔지기 고맙습니다^^
나누미락과 함께 해주신 양천 행복플러스카페 김성숙단장님, 오봉욱교수님, 오승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Wessay > 지역지식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5년 제 1차 청소년 지식세미나 ' 생활속의 오토마타, 그리고 아름다움 ' (0) | 2017.03.24 |
|---|---|
| 2015년 양천구 북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0) | 2017.03.24 |

